맞습니다. 작은 평수라도 내 집 마련이 우선입니다. 소액으로 내 집 마련은 과히 좋은 사례입니다. 북극성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 많이 하십니다. 그래도 전문가입니다. 개인이 경매에 접근하기보다 전문가와 함께 접근을 한다면 반드시 좋은 상품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북극성주님 매주 2회 이상 좋은 정보 좀 많이 올려주세요 부동산노하우가 정보가 꽉 차게 말입니다.
용기가 없으면 저마저도 못하죠
세상에 참 대단한 사람 많네;; 부동산 게시판의 어느 20대 은행원은 3~4억대 아파트를 가지고 있지 않나;; 난 20대때 뭐했지?! -_-;
서울의 삶이 행복합니까? 부동산 주택관련 업자야 요동치면 좋겠지만..국가 전체적으로는 큰재앙입니다..국가가 국민들의 안정적인 주택보급율이 형성해주면..남는 돈으로 문화,관광,외식등 다양한 소비문화를 이루어 내는데..지금은 정부나 업자나 국민이나 부동산으로 한목 잡으려고 투기광풍으로 몰아 가는것 같습니다,..광풍의 끝은 오겠지요...네로의 불타는 로마 제국의 끝을 보듯...한국도 언젠가 끝이 보이겠지요..제발 순진한 서민들..죽는 일은 없으면 합니다
도대체가 이게 언제적 이야기길래..4천만원짜리 아파트가 서울에 있다는건지 원..4천주고 사서? 아니 경매로 낙찰받아서 얼마만에 6천만원으로 올랐다는건지..이야기를 쓰려면 좀 구체적으로 써야지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네요
지나다보니 가관이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겠지만 이런 억지 짜맞추기를 ..다음 메인에 올려쌌는거 보니 순진한 이들 낚이는거지.
저기가 원래 산꼭대기에 원룸,빌라촌.. 지금 6천한다는 것도 한참 뻥이고.. 그저 집사라고 광고하는 찌라시에 불과.
이런걸 왜 메인에 걸어 -_-..
벌써 이 글 한 세번은 보는것 같다.. 예전거 계속 올리지 말고 좀 새로 글을 써라..
이게 도대체 몇년전 이야기 일까... ㅡㅡ;;;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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